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진 여고생 살인사건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당선인이 현장에 방문한 것을 두고 전남도교육청이 이를 두고 [[용비어천가]]식 보도 자료를 배포해 논란이 되었다. 교육청 직원들이 도가 지나친 당선인 띄우기를 한다는 이유였다. * 사건의 전개와 범행 상황이 '''[[청주 여고생 실종 사건]]'''과 굉장히 흡사하다. 특히 유력한 용의자가 공사장에서 유서도 없이 [[자살]]해 수사에 난항을 겪었다는 점이 정말 비슷하다. 차이점이라면 청주 여고생 실종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는 사건 발생 하루가 지난 뒤 실종자에게 전화를 걸었으나 연결이 안 된 등, 어쩌면 범인이 아닐지도 모르는 정황이 드러난 데 비해, 이 사건은 유력한 용의자가 사실 범인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점은 딱히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이다. 또 다른 차이점이라면 이 사건은 실종 여학생이 시신으로 발견되었으나, 청주 여고생 실종사건은 아직까지도 실종자의 생사조차 불명이라는 것이다. * 피해자 이 양은 어처구니없게도 사망 당시 몸무게가 70kg라는 이유로 일부 수준이하의 악플러들에 의해 도 넘은 악플이랑 조롱,근거없는 루머가 양산되어 수많은 네티즌들의 분노를 샀다.[[https://www.fmkorea.com/index.php?mid=best&listStyle=webzine&document_srl=1124396930&search_keyword=%EA%B0%95%EC%A7%84&search_target=title&page=1|관련 글]] * 더불어서 경찰은 지난 [[강진 초등학생 실종 사건]]과 숨진 용의자와의 연관성을 조사한다고 했다. * 피해자 이 양의 시신을 발견한 체취견 미르는 이후 [[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]]와 [[삼표산업 채석장 붕괴 매몰 사고]] 등에 투입되어 실종자들을 수색하는 임무를 맡았으며, 2022년 7월 8일 뇌종양 투병 생활 끝에 안락사 되었다. [[https://www.seoul.co.kr/news/newsView.php?id=20220710500013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